[포토] ‘갤럭시 파티’ 열린 에버랜드 입력2022.10.09 17:29 수정2022.10.10 00:3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을 열었다. 참여자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반도체 왕좌' 자리 내려온다…3분기 TSMC 1위 전망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침체기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올 3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세계 반도체 '왕좌' 자리도 대만 TSMC에 내 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 2 美 對中규제에…정부 "삼성·SK 영향 제한적" 미국이 발표한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가 한국 반도체업계에 부담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이 수출 규제 대상을 반도체 장비에서 반도체 부품과 조립품으로 확대하고 제재 대상 범위도 늘렸기 때문이... 3 메모리는 쫓기고 파운드리 성장은 더디고…K반도체 '경고등' 세계적 정보기술(IT)업체인 삼성전자에 메모리 반도체는 든든한 뒷배 역할을 했다. 많게는 연 45조원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곳간을 채웠다. 삼성전자는 이 돈을 바탕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팹리스(반도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