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청춘, 커피페스티벌 이틀간 40만명이 즐겼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9 18:14 수정2022.10.10 00:4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주말(8~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은 향긋한 커피향으로 가득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한국경제신문·송파구 공동 주최)에 참여한 52개 업체 관계자·소상공인이 내린 커피향이었다. 이번 행사엔 40만 명이 찾아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행복해지는 '커피의 마법'을 찾아서…이틀간 40만명 다녀갔다 대한민국 최대 커피 문화축제인 ‘2022 청춘, 커피페스티벌’이 9일 막을 내렸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서울 송파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커피페스티벌은 행사 기간(8~9일)에 약 40만 명이 행사장인... 2 "국산 원두도 있네" "합스부르크王家 포토존 인상적" ‘2022 청춘, 커피페스티벌’이 열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는 이틀 동안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다양한 커피 체험 현장과 곳곳의 포토존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이 줄지어 추억... 3 "소상공인 챙기고, 일자리 만들고, 청춘 위로…일석삼조 행사" “‘청춘, 커피페스티벌’은 소상공인을 챙기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청춘까지 위로하는 일석삼조의 행사입니다.”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사진)은 지난 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