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시장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건강한마당&손목닥터 9988 걷기 챌린지’캠페인에서 휴먼레터링과 위시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건강 한마당’은 2016년부터 매년 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해오다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