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2조 규모 필리핀 철도사업 계약 입력2022.10.10 18:00 수정2022.10.11 11:1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필리핀 남부도시철도사업’ 본계약 체결식을 현지에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앞줄 가운데), 바우티스타 교통부 장관(오른쪽), 김인철 주필리핀 한국대사(왼쪽),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성장동력"…데이터센터에 힘주는 건설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건설사들이 앞다퉈 달려들고 있다. 자율주행·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시장이 가파르... 2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브랜드 평판 1위 현대건설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선전하고 있다. 올해 2월 이후 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 달 동... 3 ‘기후 대응 선도’ 톱 4 기업의 혁신전략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1위 현대건설: 스코프 3 배출량 공개현대건설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5년 대비 연간 2.1%를 지속적으로 감축하겠다는 공격적 목표를 세웠다. 2045년까지는 연간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