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디에잇, 준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3 SS' 아미 (AMI)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