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3468억원 규모 LNGC 1척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LNGC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68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8.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5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