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1 15:08 수정2022.10.11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 다섯번째),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왼쪽 네번째) 등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이노 울산공장의 '5조 베팅'…'그린팩토리'로 변신한다 지난 6일 찾은 울산 부곡동 SK지오센트릭(옛 SK종합화학)의 '울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 부지. 축구장 22개 크기인 21만5000㎡ 부지는 터잡기 공사에 한창이다. SK이노베이션 화학 자회사... 2 전국 공공기관 노조 대표들 "공공기관 정책 철회하라" 중앙정부·지자체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 250여 명이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 모여 ‘전국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대회’를 열고 “... 3 세계경제 복병 된 '에너지의 정치화'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친러시아 국가 간 에너지 패권 전쟁이 세계 경제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두고 대립한 양측은 원유 생산량을 놓고 다시 맞붙었다.석유수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