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과학기술 없이 탄소중립 못 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1 15:40 수정2022.10.11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과제를 해결하려면, 과학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 많이 창출되도록 정책과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 다섯번째),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왼쪽 네번째) 등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 SK이노 울산공장의 '5조 베팅'…'그린팩토리'로 변신한다 지난 6일 찾은 울산 부곡동 SK지오센트릭(옛 SK종합화학)의 '울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 부지. 축구장 22개 크기인 21만5000㎡ 부지는 터잡기 공사에 한창이다. SK이노베이션 화학 자회사... 3 관악구, 침수피해 세대 전수조사 실시…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한다 관악구가 연말까지 지난 8월 침수 피해를 입은 주거취약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침수피해를 인정받은 4821세대를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난약자와 저소득가구 등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