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차관 "자율평가 확대, 일제고사·전수평가 부활 아냐"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1 15:52 수정2022.10.11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속보] 교육차관 "자율평가 확대, 일제고사·전수평가 부활 아냐"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학업성취도 전수 평가, 원하는 모든 학교 참여" 윤석열 대통령이 '학업 성취도 전수 평가'를 되살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저하 문제가 심각하다는 공감대 아래, 국가 수준의 학업 성취도 평가를 부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 2 AI·빅데이터 등 21개 분야…100% 온라인으로 학위 딴다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 대학에서 100% 온라인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학사학위를 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관련 훈령을 일부... 3 정부 "초·중등 SW수업 두배 늘린다" 큰소리 쳤지만… “정부에서 초·중등 소프트웨어(SW) 수업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공언했지만 지금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 따르면 학교 마음대로 시수를 늘려도 그만, 늘리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이대로면 대부분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