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2~28일 기업 기살리기 주간 입력2022.10.11 18:06 수정2022.10.12 00: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시민과 함께 기업 사랑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22~28일을 ‘기업 기(氣) 살리기 주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 및 통행권 추가 증정, 점심시간 커피차 이벤트 등을 한다. 기업 사랑 사진 공모전과 문예 축전, 창원 우수 강소기업 탐방 행사 등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지역 특화 바이오 키우겠다" 경상북도는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14일부터 사흘간 경북도청 동락관과 새마을광장에서 ‘2022 경북 바이오생명 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포장에는 ... 2 "2030년까지 매출 12조 달성"…코렌스EM, 전기차 비전 선포 친환경 자동차 제조기업인 코렌스그룹이 11일 부산 강서구에 전기차용 파워트레인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그룹 매출 12조원 달성 비전을 제시했다. 주력 사업인 전기차 부품 경쟁력을 키우고, 나노소재와 수소연료 전지 등 ... 3 창원, 국내 최초 통합형 수소충전소 준공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대원동 덕정공원 내에 대원수소충전소를 준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대원수소충전소는 국내 유일의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로 수소차뿐 아니라 수소드론, 수소이륜차, 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