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명품 북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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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민선 8기 박천동 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총 5개 분야 57개 사업을 추진해 ‘새 희망 미래도시 명품 북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5개 분야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한 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주민을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주민 가까이에 있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 분야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한 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박 구청장은 “주민을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주민 가까이에 있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