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뉴스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10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에서 연 3%로 0.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