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소형 명당, 논현동 하이엔드 주택 브라이튼 N40 분양 인기
고급 주택과 빌라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 논현동에 하이엔드 주택 ‘브라이튼 N40’가 들어선다. 우수한 상품성과 테라스를 포함한 하이엔드 주택으로 분양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대표 디벨로퍼 ㈜신영이 공급하는 하이엔드 주택 ‘브라이튼 N40’는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온 한남정맥의 맥이 기(氣)를 이은 회룡고조(回龍顧祖)형의 명당이다.

현장풍수전문가 동국대학교 이재복 겸임교수는 ‘브라이튼 N40’는 ‘학소형(鶴巢形) 명당’으로 자손이 번창하고 명예와 지위를 얻는 부귀 번영의 터라고 밝혔다. 현학이 날개를 벌려 보금자리를 감싸며 현학이 알을 품고 있는 학소형(鶴巢形, 학의 보금자리)으로, 자손이 번창하고 명예와 지위를 얻는 부귀 번영의 터인 셈이다. 또한, ‘브라이튼 N40’는 배산임수(背山臨水)와 남향(南向)의 지형으로 재화를 얻어 부(富)를 창출하는 발복지 명당이라고 한다.

‘브라이튼 N40’는 지하 4층~지상 5~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76㎡ 140가구와 전용 171~248㎡의 펜트하우스 8가구로 구성됐다. 일부 펜트하우스 가구는 프라이빗 테라스가 있어 다용도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4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는 방식으로 공급돼 실제 거주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우수한 상품성과 강남 전통 부촌이라는 입지 프리미엄과 더불어, 추후 분양 전환을 결정하는 임대 상품으로 다양한 수요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는 강남 업무시설 밀집 지역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한남대교·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 같은 주요 도로망 이용이 편리하여 우수한 교통망을 보인다. 지하철은 7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논현역과 신사역, 7호선 학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브라이튼 한남’의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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