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103 위안… 0.04% 가치 하락 입력2022.10.12 10:26 수정2022.10.1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7.110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7.107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4%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인민은행의 선전포고…"환율 급등락 확실하게 잡겠다" 11일 위안화 환율이 다시 치솟자(통화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인민은행은 환율의 큰 변동을 ...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075 위안… 0.1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7.107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7.099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달러 환율 1%p 오르면 원·달러 환율 0.44%p 오른다"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위안·달러 환율이 1%포인트 오르면 원·달러 환율은 0.44%포인트 상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