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도미니카 연방과 협력…"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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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X)이 도미니카 연방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트론DAO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미니카 연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용 사례를 실현시키고 미래 성공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토큰 도미니카코인(DMC)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이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을 위해 파트너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우리는 이것이 주권 정부와의 협력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12일(현지시간) 트론DAO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미니카 연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용 사례를 실현시키고 미래 성공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토큰 도미니카코인(DMC)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이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을 위해 파트너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우리는 이것이 주권 정부와의 협력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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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