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 관광브랜드 '두근두근 동구' 입력2022.10.12 17:06 수정2022.10.13 00:4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두근두근 동구’를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정했다. 관광 캐릭터로는 ‘고미’ ‘도리’ ‘마리’를 개발했다. 고미는 대왕암공원의 곰솔(해송)을 문자 그대로 따왔다. 도리는 대왕암 바위 조각(돌)을 단순화했다. 마리는 유적지인 남목 마성 말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이들 캐릭터는 관광기념품 제작, 포토존,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LH, 지역균형발전 업무 협약 경남연구원은 LH 토지주택연구원과 국토균형발전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상남도의 지역 주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개발 관련 정책·제도 개선 방향 등을 검... 2 대구, 12~14일 안전산업박람회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12~14일 엑스코(EXCO)에서 제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방재·화재, 보안, 산업, 생활, 교통·해양, 공공서비스 ‘산... 3 울산, 대중소 상생 9개 유망기업 선정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2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에서 9개 유망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공모전은 울산 대기업, 공공기관과 함께 울산경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