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12~14일 엑스코(EXCO)에서 제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방재·화재, 보안, 산업, 생활, 교통·해양, 공공서비스 ‘산업관’에서 250여 개 기관·기업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등을 접목한 최첨단 우수 재난안전기술·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