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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식] 장애인 합동결혼식 3년 만에 재개…부부 2쌍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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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식] 장애인 합동결혼식 3년 만에 재개…부부 2쌍 혜택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김포시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했던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3년 만에 재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생략한 장애인 부부들을 위한 행사로 매년 1차례 열린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됐다가 지난 5일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올해 합동결혼식의 주인공은 김포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 2쌍으로 부모의 신청을 통해 결혼식을 치렀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김포시지부 관계자는 "결혼식 없이 사는 장애인 부부들이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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