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내년 5월 LPGA 국가대항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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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대회 공식 명칭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며 2년마다 열린다. 첫 번째 대회는 내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TPC 하딩파크에서 열리고 2025년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한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머셔너(세 번째)가 프로골퍼 유소연(맨 오른쪽), 미나 해리가이(맨 왼쪽)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