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취약계층에 노트북 기증 입력2022.10.12 17:47 수정2022.10.13 00:2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GB생명이 사내에서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 전산기기 중 상태가 양호하고 사용 가치가 충분한 PC와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스캐너 등 841대의 기기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기증했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오른쪽)와 김정우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본부장이 기증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IMF서 한국 외환보유액 적다는 사람 없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7일 말했다.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창용 한은 총재는 "IMF가 권고하는... 2 윤 대통령 "한국산 車 차별은 부당"…해리스 "창의적 해법 찾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정신을 기초로 만족스러울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rd... 3 대체투자 늘리는 삼성금융…블랙스톤과 6.5억弗 투자 약정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부동산과 인프라 등 해외 대체투자를 늘리기 위해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6억5000만달러(약 9200억원) 규모의 펀드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약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