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더분쉬(Sonderwunsch)는 포르쉐가 개인을 위해 차량을 특별 주문제작하는 작업으로 이번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은 마이센블루(Meissenblue) 컬러와 제니가 직접 디자인한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 로고가 자동차에 새겨진 게 특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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