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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 "대우건설, 주택업황 둔화 고려해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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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 "대우건설, 주택업황 둔화 고려해 목표가 하향"
    유안타증권은 13일 주택업황 둔화 등을 고려해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19% 하향 조정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계 기준으로 국내 주택분양 실적은 주요 도급 사업 분양시기 조율 등의 영향으로 약 1만3천 세대를 기록해, 낮아진 분양 가이던스를 밑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연내 계획했던 자체 사업인 화성 향남지구도 2023년으로 분양시기가 지연된 상태"라고 밝혔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2% 늘어난 1천439억원으로 예상돼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우건설의 실적을 견인하는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은 직전분기보다는 개선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이 예상하는 올해 3분기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은 88.9%다.

    올해 2분기 원가율은 93.2%, 지난해 3분기는 83.3%였다.

    김 연구원은 이런 상황과 주택 업황 둔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7천900원에서 6천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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