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화명수목원서 14일 숲체험 한마당 입력2022.10.13 09:02 수정2022.10.13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해운대수목원과 화명수목원에서 제8회 부산 숲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와 어린이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해 천연염색, 곤충관찰, 생태놀이, 숲 해설 등을 체험한다. 또 오는 29∼30일 부산산림교육센터에서 '2022년 탄소중립 가족 숲체험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내 친구는 스파이더맨, 가족 액자 만들기, 슬기로운 탄소중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 여성단체들은 14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은 여성 시민들의 빛나는 승리"라며 "이번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2030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환영했다.... 2 '처단 포고령'에 이 갈던 의료계 "독재자 윤석열 탄핵 환영"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그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극심한 ‘의정(醫政) 갈등’을 빚어온 의료계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특히 지난 3일... 3 尹 탄핵 즉시 검토 나선 헌재…문형배 "신속·공정한 재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사진)은 14일 헌재에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말했다.헌재 관계자는 이날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헌재에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