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기내식용 신규 와인 50종 새롭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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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공 신규 기내식용 와인 공개 행사에서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왼쪽 두번째)와 승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신규 와인 선정을 위해 국제소믈리에협회의 2019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World’s Best Sommelier) 챔피언인 마크 알머트와 협업으로 130종의 와인 중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퍼스트 클래스 19종, 프레스티지 클래스 21종, 이코노미 클래스 10종 등 기내 와인 5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허문찬 기자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