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 L&B, 남호주 와인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 L&B가 남호주 주정부, 호주 와인협회 등과 함께 13일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2022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40여 종의 남호주 와인은 오는 11월 6일까지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우창균 신세계 L&B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와 닉 챔피온 남호주 주정부 무역투자부 장관이 남호주 와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