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플러, '포인트 동작도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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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Kep1er)가 1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앨범명 'TROUBLESHOOTER' 는 '해결사' 를 의미하는 단어로,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9명의 걸스 히어로로 변신한 케플러의 모습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We Fresh(위 플래쉬)'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밖에도 듣는 이들을 케플러만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메시지의 'Lion Tamer(라이언 테이머)', 케플러의 꿈을 향한 두근거림과 꿈으로의 여정을 재치있게 담은 'Downtown (다운타운)', 꿈속의 꿈을 헤매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Dreams(드림스)', '퀸덤2' 마지막 경연에서 선보인 'THE GIRLS (Can’t turn me down) (더 걸스)' 등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앨범명 'TROUBLESHOOTER' 는 '해결사' 를 의미하는 단어로, 트러블을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9명의 걸스 히어로로 변신한 케플러의 모습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We Fresh(위 플래쉬)'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밖에도 듣는 이들을 케플러만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메시지의 'Lion Tamer(라이언 테이머)', 케플러의 꿈을 향한 두근거림과 꿈으로의 여정을 재치있게 담은 'Downtown (다운타운)', 꿈속의 꿈을 헤매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Dreams(드림스)', '퀸덤2' 마지막 경연에서 선보인 'THE GIRLS (Can’t turn me down) (더 걸스)' 등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