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기내 와인 전면 개편..."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이 엄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3월부터 서비스 개시
    대한항공 신규 와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 중인 마크 알머트 와인 컨설턴트 (사진=김예원 기자)
    대한항공 신규 와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 중인 마크 알머트 와인 컨설턴트 (사진=김예원 기자)
    대한항공이 신규 기내 와인 50종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13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규 기내 와인 발표회를 열고, ▲퍼스트클래스 19종 ▲프레스티지클래스 21종 ▲이코노미클래스 10종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부문 부사장은 "기내 와인은 항공사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기내 와인이 갖는 의미를 잘 알기에, 새롭게 서비스될 와인을 선정하는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과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기내 신규 와인을 선정하기 위해 국제소믈리에협회의 2019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챔피언인 마크 알머트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총 900여 종의 와인을 1차로 선정하고, 세계 각지의 와인 생산지, 포도 품종 등을 고려해 150종으로 추렸다. 이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마크 알머트와 이상준 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최종 50종을 선정했다.

    마크 알머트는 "지상에 비해 기압이 낮고 건조한 비행기 내 환경에서도 와인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도록 과실향과 아로마가 풍부한 와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현지 와이너리와의 공급 계약 등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대한항공 국제선 비행기에서 순차적으로 신규 와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ADVERTISEMENT

    1. 1

      [정인호의 통섭의 경영학] "이걸요?, 제가요?, 왜요?"

      조직 운영의 과정에서 리더가 마주하는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누구도 원치 않는 업무를 누군가에게 배정해야 할 때다. 실패의 위험이 크거나, 보상은 불확실한데 책임만 막중한 이른바 ‘폭탄’ 같은 ...

    2. 2

      반대로 가던 주가·채권금리…'머니 무브'에 함께 움직인다

      한국 자본시장에서 주가와 채권 금리 사이의 전통적인 상관관계가 무너지고 있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던 수치가 올 들어 같은 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채권에서 주식으로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 자금 흐름이 원인으로...

    3. 3

      "미국 효과 톡톡히 봤다"...아모레퍼시픽,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익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북미 내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코로나19 이후 최대 이익을 냈다. 전통적으로 강점인 기초 화장품뿐 아니라, 더마 색조 헤어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고르게 성장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아모레퍼시픽그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