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고환율에 해외 임상비용↑...속끓는 바이오업계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3 15:51 수정2022.10.13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금난에 이어 '이중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페론, 나노바디 이중항체 비임상 연구 포스터 발표 샤페론은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Immuno-Oncology Summit'에 참가해 'PD-L1·CD47' 표적 나노바디 이중항체 'Papiliximab'에... 2 젬백스 "알츠하이머 글로벌 2상, 유럽으로 확대" 젬백스앤카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임상 2상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확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에서 허가 받은 프로토콜(임상시험계획)을 적용해 유럽 7개국에서도 동시에 진... 3 바이젠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치료목적 사용승인 바이젠셀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인 ‘VT-Tri(1)-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수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