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청계광장서 문화예술인 지원 '커넥트 콘서트' 개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3 17:24 수정2022.10.13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이 코로나19로 소외된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커넥트 콘서트’를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GS건설이 문화예술인 그리고 관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밴드 ‘큰그림’이 공연을 하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촌의 30가지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북촌의 날 문화 축제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마음이 통하는 친한 벗’ 북촌지음(北村知音·사진)을 주제로 &lsq... 2 "이렇게 멋진 공연장 있는 서울 질투나" LG아트센터 서울이 13일 영국 출신 지휘 거장인 사이먼 래틀(사진)이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공식 개관한다.LG아트센터 서울은 2000년부터 22년간 서울 역삼동에서 공연장을 운영한 LG아트센... 3 뮤지컬 '드라큘라' 11월 15일 개막…정동하·테이 등 초호화 캐스팅 뮤지컬 '드라큘라'가 3년만에 돌아온다. 제작사 ㈜글로벌컨텐츠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