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건축 늘려 친환경 도시로" 입력2022.10.13 18:07 수정2022.10.14 01: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산림청, 서울시는 13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목조건축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지역에 지어지는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물에 목재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산림청은 공공 부문 목조건축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건축한다는 은마, 외벽 도색 왜? “곧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수십억원 들여 도색하는 게 아깝습니다. 하지만 이주 전까지라도 안전하게 살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합니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2 [인사] 교육부 ; 행정안전부 ; 국토교통부 등 ◈교육부▷부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윤홍▷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오승현▷경기도 제1부교육감 이경희◈행정안전부◎과장급▷재정정책과장 홍성철▷안전기... 3 서울 區금고 잡아라…우리·신한·국민 '3파전' 4년 만에 재개된 시중은행 간 서울시 자치구 금고 쟁탈전이 치열하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적금 금리 상승으로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성 예금이 이탈하는 상황에서 수십조원의 자금을 저렴하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