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섭 대표 등 '자랑스런 중앙인상' 입력2022.10.13 17:49 수정2022.10.14 00:4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총동문회는 2022년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왼쪽), 신동호 중앙대 음대 명예교수, 박용호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감사, 한은섭 삼정KPMG 대표(오른쪽) 등 4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3일 총동문회 창립 70주년 기념 ‘중앙인의 날’ 행사에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덕궁에 나타난 멧돼지 '발칵'…'달빛기행' 행사 당일취소 창덕궁 후원에 멧돼지가 나타나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가 취소됐다.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창덕궁 후원에 있는 선원전 권역에서 멧돼지 1마리가 목격됐다.멧돼지는 ... 2 서울 영동대로서 승용차 전복…2명 병원 이송 13일 오후 9시 47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 가운데 1명이 중상을, 나머지는 대부분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를 포함한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3 검찰, '文 감사원법 위반 고발' 서해 공무원 유족 6시간 조사 文 편지 반납 경위, '자진 월북' 발표 직후 심경 등 물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가 13일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