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지급준비금 미국 국채로 완전 대체…기업어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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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USDT)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급준비금을 미국 국채로 대체하며 기업어음(Commercial Paper·CP) 보유량을 0%로 완전히 없앴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더 측은 "이번 발표는 테더의 지급준비금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토큰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테더는 지난 분기부터 CP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줄여왔다"며 "이날 0%의 수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테더 측은 "이번 발표는 테더의 지급준비금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토큰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테더는 지난 분기부터 CP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줄여왔다"며 "이날 0%의 수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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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