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준법감시부문, 남양주 딸기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이소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4 14:03 수정2022.10.14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준법감시부문 홍명종 준법감시인과 직원들이 경기 남양주시 소재 딸기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날 임직원들은 딸기꽃 솎기, 노엽제거 및 환경정화 작업 등을 실시했다.홍 준법감시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예·적금 금리 0.5~0.7%p ↑ 농협은행이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빅스텝(한꺼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것)을 반영해 수신금리를 인상한다고 12일 발표했다.오는 14일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는 0.5%포인트, 적립식 예금 금리는 ... 2 농협은행, ‘풍성한 가을愛 선물’ 이벤트…920명 추첨해 경품 제공 농협은행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예·적금 상품 신규 가입, SNS 응원 댓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풍성한 가을愛&... 3 농협하나로마트 '신토불이'라더니…국내산 아닌 수입산 적발 국내산 농축산물 판매에 앞장서야 하는 농협하나로마트가 수입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원산지를 미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된 건수가 지난 5년간 4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식품해양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