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물가 지속 외식 물가 상승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4 18:11 수정2022.10.14 1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수입물가가 3.3%(전월 대비) 오르면서 물가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시민들이 14일 서울 명동 식당가에 붙은 가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올려도 고환율에 다시 뛰는 물가…끝없는 '인플레 악순환' 정부의 ‘10월 물가 정점론’과 달리 고물가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주춤해질 줄 알았던 지난달 수입물가가 고환율 여파로 오히려 큰 폭으로 오르면서다. 지난... 2 물가 악순환…고환율이 밀어올린 수입물가 지난달 수입물가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물가를 밀어 올린 것이다. 최근 1400원대 환율이 고착화하면서 고환율이 수입물가를 밀어 올리고 그 결... 3 [포토] 외식물가 30년만에 최고치 지난달 수입물가가 3.3%(전월 대비) 오르면서 물가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시민들이 14일 서울 명동 식당가에 붙은 가격판 앞을 지나고 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