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 빈증성, 한국 MICE기업 유치 포럼 개최 입력2022.10.14 18:30 수정2022.10.14 2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베트남 빈증성 정치·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한국 MICE기업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응웬 반 흥 베카멕스 IDC 회장(우측부터), 보반밍 빈증성 인민위원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이승훈 한국전시주최자협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코엑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진·베트남 우정국, 동남아 물류 공략 '맞손' 한진이 베트남 택배업계 1위인 베트남 우정국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진은 서울 소공동 한진빌딩에서 베트남 우정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현민 한... 2 "한국의 마이스 기업, 베트남 진출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의 마이스 기업들이 베트남 빈증성에 진출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양국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베트남의 '3대 경제도시' 중 하나인 빈증성 인민위원회 보만밍 위원장이 14일 코엑스에서 한국... 3 "韓 재생에너지 시장 20년 뒤처져…소규모 민간투자 독려해야"[글로벌 ESG 포럼] "재생에너지 시장의 구조나 시스템, 대응 능력, 정책을 비교해 보면 미국과 일본에 비해 15년에서 20년까지 뒤처져 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경제신문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