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갤럭시 체험관 ‘북적’ 입력2022.10.16 17:16 수정2022.10.17 00:3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개발자 콘퍼런스 2022’를 기념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만든 갤럭시 체험관에서 ‘원 UI 5’ 등 각종 소프트웨어(SW)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대 못미친 야심작…저커버그, 삼성에 SOS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를 깜짝 방문했다. 최근 공개한 차세대 메타버스 헤드셋을 개선하기 위해 삼성전자에 손을 내밀었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2 "TSMC와 우리는 다르다"…삼성전자, 자신감 폭발한 이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지난 15일 카카오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설비를 모아 놓은 공간이다. 인터넷·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다. 구글, 아마존,... 3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서 '테크 포럼 2022' 개최 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리더(임원)급 외부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IT업계의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테크 포럼(Tech Forum) 2022'를 개최했다.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