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공원 억새물결과 추억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6 17:47 수정2022.10.17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16일 서울 마포 하늘공원 억새밭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2~6시 재즈, 팝페라 공연이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모스와 억새와 하늘…무르익은 가을을 담다 맑고 청명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코스모스와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초는 흐리고 수요일 쯤 한차례 비가 내린 뒤 맑은 날이 다시 찾... 2 주말 상암 하늘공원 억새축제 가볼까 18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렸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꽃 사이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다. 올해 서울억새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 3 하늘공원 억새밭 걸어보세요 환절기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20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였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억새밭을 거닐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