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호선 연장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4년 착공·2029년 준공 목표…기간 단축 위해 '턴키' 방식 검토

    전철 7호선을 연장해 경기 양주 고읍지구에서 포천시까지 17.2㎞를 연결하는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됐다.

    7호선 연장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
    경기도는 17일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으로,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17.1㎞를 잇는다.

    정거장 4곳(양주 1곳, 포천 3곳)과 차량기지 1곳을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1조3천370억 원으로, 이 중 7천432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는 도와 시군이 분담한다.

    경기도는 2024년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공사를 시작할 계획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입찰 방법 심의, 계약 심의 등 입찰 공고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철도 인프라가 전무한 포천시에 건설되는 최초의 철도로, 개통되면 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고 만성적 정체를 겪는 국도 43호선의 혼잡을 완화하는 등 경기 북부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자군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지역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적기에 개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갑질에 투기 의혹까지…이혜훈 '판도라 상자' 열린 이유 [정치 인사이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부터 각종 의혹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면서다.논란의 시작은 '갑질'...

    2. 2

      與 "김현지, 金탄원서 당사무국에 전달 확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청와대로까지 번지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실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관련 탄원서를 전달받은 사실을 5일 공식 확인하면서다. 정청래 민주당...

    3. 3

      이혜훈 갑질·투기의혹 이어 '재산 110억 증식' 도마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자당 출신 이혜훈 후보자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직원 갑질,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이 후보자가 10년 새 자산을 110억원 불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