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17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0원대를 돌파했다. 환율이 1440원대로 올라선 건 지난달 28일(1442.2원)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