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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일 요동친 지수…카카오그룹주 하락폭 만회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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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일 요동친 지수…카카오그룹주 하락폭 만회하며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오전 하락세를 딛고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원·달러환율은 1435.30원에 마감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32%(+7.16) 오른 2219.71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하자마자 2,170선까지 내려가는 등 낙폭을 키웠지만, 오후들어 최고 2221.05까지 오르는 등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의 강한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32억 원, 2,677억 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3,17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장초반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보낸 카카오그룹주는 오후 낙폭을 다소 줄였다.

    카카오(-5.93%), 카카오뱅크(-5.14%), 카카오페이(-4.16%), 카카오게임즈(-2.22%)는 모두 2~5%대 약세였지만, 장 초반 10%대까지 내렸던 점과 비교하면 다소 만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55%(+3.76) 오른 682.00로 장을 마쳤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 각각 407억 원, 176억 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홀로 509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 10개주 중에선 에코프로비엠(4.1%)과 엘앤에프(4.08%), 에코프로(9.55%) 등 2차전지주의 상승세가 높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8원 오른 1435.3원으로 장을 마쳤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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