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세라핌 홍은채, '귀여움 가득한 미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17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ANTIFRAGILE'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이외에도 볼드한 리듬과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The Hydra', 힙합 리듬과 감미로운 코드 진행이 조화로운 R&B곡 'Impurities',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No Celestial', 미니멀한 편곡이 돋보이는 소셜 미디어 팝 장르의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이 수록됐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지난 14일 기준 선주문량 6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앨범 'FEARLESS'의 총 선주문량 38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번 음반은 일반반과 위버스 앨범(Weverse Albums) 총 두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ANTIFRAGILE'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이외에도 볼드한 리듬과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The Hydra', 힙합 리듬과 감미로운 코드 진행이 조화로운 R&B곡 'Impurities',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No Celestial', 미니멀한 편곡이 돋보이는 소셜 미디어 팝 장르의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이 수록됐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지난 14일 기준 선주문량 6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앨범 'FEARLESS'의 총 선주문량 38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번 음반은 일반반과 위버스 앨범(Weverse Albums) 총 두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