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 문자 디자인 공모전 입력2022.10.17 16:29 수정2022.10.18 01: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세계 문자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2023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인천 송도) 개관을 앞두고 문자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공모 분야는 이미지, 3차원, 동영상 등이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작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변환해 발행된다. 당선작 발표는 11월 중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베이밸리 메가시티 '속도' 충청남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 2 대전, KAIST와 함께 의사과학자 육성 나섰다 대전시가 KAIST와 함께 KAIST 내에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구축하기로 했다. 바이오 혁신을 이끌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3 "전남 조선업 인력난…외국인 근로자 활용해야" 전남 서남권 조선업 인력난 해결 방안으로 단기 외국인 근로자 활용과 국내 인력·숙련공 양성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7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목포에서 열린 ‘전남 서남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