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9일 국제도시조명연맹 총회 입력2022.10.17 16:36 수정2022.10.18 01: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9일부터 나흘간 영도구 일대에서 ‘2022 국제도시조명연맹 부산총회’를 연다. 부산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36개국 69개 도시가 참여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미래의 도시조명 모색’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마린시티자이 사태' 일단락…41가구 모두 구제 하루아침에 집을 날릴 위기에 처했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자이' 41가구가 한숨을 돌렸다. 이들은 분양권 불법 취득 사실을 모르고 매수 계약을 체결해 법적 분쟁을 지속하고 있었다.17일 법조계에 따르... 2 포항 "호미곶을 국가해양정원으로" 포항시가 호미곶 일대를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잘 알려진 호미곶의 천연 해양자원을 보호하고 이를 통한 생태관광과 힐링 산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 3 경상북도·안동시·포스텍·경북대, WHO 바이오 캠퍼스 유치 '총력' 경상북도가 안동시 및 포스텍, 경북대, 안동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에 나섰다. 지역의 첨단 백신 인프라와 연계해 바이오백신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1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