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제3자 배정으로 500억원 유상증자 입력2022.10.17 17:28 수정2022.10.17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JTC는 운영자금 등 약 5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1천508만7천50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어쎈타제오호사모투자 합자회사(1천508만7천507주)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 기은세, 솔랩의 '첫 브랜드 뮤즈'로 발탁돼 두피 홈케어 전문 브랜드 솔랩(Solep)이 배우 기은세를 브랜드의 공식 뮤즈로 삼는 새로운 캠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솔랩은 기은세와 함께 ‘집에서 하는 고퀄리티 두피클리닉&rsq... 2 [마켓PRO] 주가 급락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쓸어담는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속보] 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절차 중지 추가 가처분 [속보] 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절차 중지 추가 가처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