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우크라 삼성 건물 인근 또 자폭드론 공격 입력2022.10.17 18:04 수정2022.11.1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건물에서 폭발에 의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번 폭발이 자폭 드론 공격에 의한 것이라며 러시아군을 배후로 지목했다. 이 빌딩 뒤로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이 입주한 건물이 보인다. 삼성전자 건물은 지난 12일에도 유리창 파손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2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포토] 영국 폭풍…물에 잠긴 수백대 캐러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 네네강 인근 휴양단지 빌링아쿠아드룸에 전날부터 몰아친 폭풍 ‘버트’로 캐러밴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다. 영국 전역에 폭우과 강풍을 동반한 버트가 들이닥치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