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감사원, '文정부 신재생에너지' 감사 착수…산업부 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 초까지 2차례 감사…"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유도"
    감사원, '文정부 신재생에너지' 감사 착수…산업부 대상
    감사원이 17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전임 문재인 정부 시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를 들여다보는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 산업금융1과는 2차례(10월 17일∼11월 4일, 11월 14일∼12월 2일)에 걸쳐 약 한 달간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사업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조사관 10명을 파견, 산업부 전력산업정책과와 재생에너지정책과, 재생에너지산업과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감사원은 조사 대상을 점점 넓혀나가 조사 인력을 약 3배 수준으로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앞서 8월 23일 감사위원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감사를 포함한 하반기 감사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최근 발전 비중이 높아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해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임 정부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돼 에너지 수급 불균형을 낳았다는 지적을 받은 탈원전 정책 추진 과정 등을 들여다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3월 산업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절차적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번 정부 감사에서 결론이 뒤집어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김정관 "러트닉 내일 다시 만날것"…관세갈등 계속협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방침에 대응하고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2. 2
    3. 3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李 '캄보디아어'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재차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캄보디아 현지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