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이동기 사장(왼쪽)과 국내외 최다 가상공간 운영 기업인 올림플래닛 권재현 대표가 18일 오전 코엑스 프라이드랩에서 코엑스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 사는 연간 4천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코엑스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메타 코엑스’를 통해 고객의 경험 가치를 증대시키고, 전시회·컨퍼런스 등 MICE 업계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와 편의를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코엑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