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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에 해금 가르친다…오사카한국문화원 특별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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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에 해금 가르친다…오사카한국문화원 특별강좌 개설
    일본 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은 일본인들에게 해금을 가르치는 국악 특별 강좌를 개설해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일과 토요일, 코스 등 5개 반을 문화원 내 세미나실에 개설했다.

    해금은 우리나라의 전통 찰현악기이다.

    예정된 정원을 초과하는 응모로 추첨을 통해 40여 명을 선발해 강의한다고 문화원은 전했다.

    "꼭 해금을 배우고 싶었다"는 시코쿠 거주 여성, "한국 전통 악기에 관심이 있다"는 피아노 강사,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어 수강했다"는 홍콩 국적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현지인들이 수강하고 있다.

    이들은 국립국악원 전문 강사로부터 해금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우고, 2주 동안 드라마 등을 통해서 접한 '오나라', '아리랑' 등의 곡을 함께 연습한다.

    문화원은 앞서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단소 강좌를 개설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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