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촛불에 담은 학부모의 마음 입력2022.10.18 17:09 수정2022.10.19 00:1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8일 대구 중구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 앞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합격 기원을 담아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올해 수능은 다음달 17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수험생, 확진땐 교육청 알려야 다음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는 수험생이 코로나에 걸렸다면 관할 교육청에 감염 사실을 즉시 알려야 한다. 확진돼도 시험을 치를 수 있으므로 빠르게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기 위해선 주저 없이 연락하는 게 중... 2 울산대, 英 평가 세계 800위권 진입 울산대(총장 오연천)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에서 발표한 올해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2위, 세계 601~800위에 들었다. 국내 비수도권 종합대학 중에선 1위다.교육 여건에서는 국내 27위, 연구 실... 3 경남, 20일 '사회적 경제 한마당' 경상남도는 20일 마산해양누리공원에서 ‘경남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 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이익을 우선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