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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년 전통' 바르나 국립 발레단 첫 내한…호두까기인형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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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서울·대구·안동 등 8개 도시 투어
    '75년 전통' 바르나 국립 발레단 첫 내한…호두까기인형 등 공연
    75년 전통의 불가리아 바르나 국립 발레단이 처음 내한 공연을 연다.

    19일 공연기획사 브라보컴에 따르면 바르나 국립 발레단은 12월 6∼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대구(9∼11일), 거제(12∼13일), 순천(16∼17일), 안동(18일), 구미(20일), 익산(22∼23일), 목포(24∼25일)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연말을 장식할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고전발레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와 겨울 발레 공연의 대표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바르나 국립 발레단은 불가리아의 항구도시 바르나에서 1947년 만들어진 단체다.

    바르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발레 대회이자 4대 발레 콩쿠르인 바르나 국제 발레 콩쿠르가 열리는 도시기도 하다.

    전 세계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박세은, 김기민 등 국내 발레 스타들도 금상을 차지한 바 있다.

    바르나 국립 발레단은 1964년 바르나 발레 콩쿠르 창설에 기여한 안무가 갈리나 요르다노프와 스테판 요르다노프가 1960년부터 1985년까지 25년간 예술감독으로 재임하며 이끈 단체다.

    현재 예술감독 스베틀라나 톤쉐바가 2014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바르나 국립 극장의 상주 단체로 활동 중이다.

    '75년 전통' 바르나 국립 발레단 첫 내한…호두까기인형 등 공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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